Edaily_Special Lecture by Dr. Michael Barr (2019.05.13)

Author
IGE
Date
2019-05-14 16:29
View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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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데일리N] 석학의 경고…"금융 혁신과 건전성 규제간 균형 중요한 때"





  • 등록 2019-05-14 오전 10:10:50수정 2019-05-14 오전 10:10:50

  • 김태완 기자




금융기관의 투명성을 더욱 높여야 금융혁신을 도모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.

마이클 바 미국 미시건대 제너럴 포드 공공정책대학원장은 어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세계경제연구원 초청으로 열린 특별강연을 통해 금융 혁신과 건전성 규제 사이의 균형이 정말 중요한 때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.

바 원장은 금융 시스템의 성패를 좌우할 다섯가지 요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, 5가지 요인으로 △금융위기에 대한 망각 △유동성과 레버리지 △자산 거품 △혁신에 대한 오해 △글로벌 경제 리스크 등을 꼽았습니다.

특히 그는 혁신에 대한 오해를 중점적으로 설명했습니다.

“오해는 또다른 금융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”고 지적하면서 금융당국은 금융산업을 더 개방해 경쟁도는 높이되, 완충 여력도 확보해놔야 한다고 전했습니다.

바 원장은 금융 시스템 리스크 예방을 위한 도드프랭크법의 발의와 통과(2010년)에 큰 역할을 한 금융 석학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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